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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필요한 자동차 이야기/차량 구매 가이드

차량 구매자가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 : 합리적 구매 결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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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와 주어진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구입해야 한다.

차량은 개인의 재산 중 해마다 감가가 되는 소비 사치재로써 주택 다음으로 고가의 물품이고

경제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지관리가 필요한 물품이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 생활의 보조 도구이며 이제는 생활의 필수품이라고 불릴 만큼

용도가 다양해지고 사용빈도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시장수요에 맞춰 다양한 차량이 생산되었고

소비자는 각각의 니즈에 맞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라이프사이클(생애주기) 중 일반적으로는 차를 2회 많게는 4회 정도 구입하게 될 것이다.

사회초년생(1) → 주요 경제활동(1) → 중장년(1) → 장년(1) 에 구매하는 생애주기를 갖게 된다.

물론 개인의 환경과 소득에 따라 차를 구입하는 주기는 다르지만 일반적인 수준은 위와 같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어진 환경과 조건 속에서 나에게 맞는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준비하고 시행해야 할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신차와 중고차, 차량의 용도, 예산, 경제소득, 구매 후 유지비용, 커스터마이징(옵션) 비용

일반구매와 장기렌트, 수리의 용이성 등 다양한 조건을 생각해야 한다.

 

오늘은 우리의 생애주기에서 몇 번 발생할 차량구매에 대해

차량을 구매하기 전 확인해야할 필수 사항을 총 정리하고자 한다.


목차

1. 예산 편성

2. 사용 용도

3. 구매 방법

4. 유지 및 리스크관리

5. 합리적인 구매를 위한 점검사항


 

1. 예산 편성


 

우리는 차량을 구매할때 일반적으로 연봉에 따른 구매 차량의 종류를 확인하는 정보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차량의 구매에서 연봉이 얼마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연봉을 언급하는 이유는 연봉을 알면 대략적인 '월 소득'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월 소득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한 달을 생활하는데 차량에 얼마큼 지출을 할 수 있는가를 경제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연봉 3000만 원, 월 소득 250만 원일 때도 구매할 수 있는 차량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월 100만 원 정도 차에 지출이 가능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월 30 이상 지출이 힘들 수 있다.

즉, 예산의 편성은 본인의 월소득에서 얼마큼의 지출이 가능한지를 판단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여기서 말하는 '차량에 얼만큼의 지출이 가능한지'라는 문구에는 다음의 공식이 있다.

 

차량에 얼만큼의 지출이 필요한지 = 차량 월 할부금 + 보험료 + 한 달 유지비 + 리스크 비용(수리) 

 

그렇기 때문에 차량을 구입할 때는

가. 차량 구매를 위해 가용한 현금은 어느 정도 있는가?

나. 월 할부금은 어느 정도까지 지출이 가능한가?

다. 차량을 구매하여 일상생활에 기회비용을 아낄 수 있는가?

라. 차량이 고장 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경제적으로 생활에 지장이 없는가?

 

다음의 4가지 항목은 사전 점검을 하고 예산편성을 하는 것이 좋다.

구매자의 상황에 따라 현금 구매, 할부 사용 등 현재와 미래 환경 및 기회비용을 고려하여 예산을 책정하면 된다.

 

2. 사용 용도


차량을 구매하기 전 차량에 어느 정도까지 예산을 편성하여 사용할 수 있는지 정해졌다면

이 차량을 정말로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용도를 정한다.

용도가 정해지면 세단을 살것인지, SUV를 살것인지 선택의 기준이 된다.

 

차량 구매에는 여러가지 목적이 있겠지만 필자가 고려했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언제 차량을 사용하는가? → 평일, 주말

나. 출퇴근이 제한되는가? → 제한됨

다. 도로가 발달되어 있는가? → 도로 + 시골길

라. 이동 소요가 큰가? → 왕복 30km, 이동시간 1시간(왕복)

마. 대중교통보다 효과적인가? → 2시간 절감

바. 어떻게 사용하는가? → 단독사용

 

필자는 첫 번째 차량을 직업특성상 일찍 구매했다.

만 26세가 지나면 보험에 특약이 붙어 보험료가 할인되기 때문에 만 26세가 넘어서 구매를 했다.

이렇게 본인이 직업특성상 혹은 출퇴근이 보다 용이하고 시간을 생산적으로 쓸 수 있으며

기회비용을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보고 용도를 명확히 설정하면 어떤 차량을 구매해야 할지 기준이 정립된다.

 

 

3. 구매 방법


예산과 용도를 명확히 설정했다면 차량을 구매하는 방법을 설정하면 된다.

우리가 차량을 구매하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구분 장점 단점
신차 개인 만족도
보증기간 수리
최신 기능 보유
초기 비용 부담(취등록세 포함)
차량 감가(잦은 변경)
세금, 보험료 연간 갱신
차량 수리 및 정비 직접시행
중고차 동일예산 가성비
신차 대비 저예산
전액 할부 가능
할부 금리 높음
보증기간 종료
차량 수리 및 정비 직접시행
세금, 보험료 연간 갱신
신차 장기렌트 개인 만족도
수리, 보험, 세금 렌트료에 포함
최신 기능 보유
정비,사고처리 회사에서 시행
초기 비용 선택(선납,보증 등)
렌트 기간있음(48개월)

신차구매는 초기 비용이 어느 정도 발생이 된다.

차량 구매 = 차량가 + 취등록세 + 보험료 이기 때문에 최초 구매 시 선납금이 일부 발생된다.

 

중고차 구매는 신차 구매 예산으로 신차보다 한단계 '급'이 높은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최신차량은 아니지만 연식이 지난, 조금 더 편하고 좋은 차를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수리리스크와 금융상품의 높은 금리가 중고차 구매의 단점이 될 수 있다.

 

장기렌트는 초기 비용이 없을 수도 있고 선납금이나 보증금을 선택할 수 있다.

월렌트료에는 보험료, 취등록세가 모두 포함되어 있고 렌트한 사람은 매년 보험과 세금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심지어 정기 검사와 정비도 회사에서 모두 시행해 주므로 개인은 잘 타고 다니면 된다.

 

장기렌트는 48개월을 기준으로 인수형과 반납형이 있다.

필자는 장기렌트 48개월, 반납형을 적극 활용하기 좋은 환경으로 신생아 및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추천한다.

통상 아이가 있을 때는 이동할 때 가지고 다니는 짐들이 상당히 많다.

아이가 어느 정도 클때까지, 즉 48개월 동안은 SUV를 이용해서 가족들과 함께 다니고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한 시기에는 차량을 인수할 필요 없이 반납하고 다른 차량을 렌트하면 된다.

 

이렇듯, 차량을 구매하는 방법에는 크게 구매와 렌트로 나뉘기 때문에 예산과 용도를 확인했다면

어떤 방법으로 구매할지 선택하고 차량을 선택하면 된다.

 

4. 유지 및 리스크 관리


마지막으로 월 유지관리에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가. 보험료

나. 유류비(기름값)

다. 연간 자동차세

라. 경정비 비용 : 소모품 교체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월 소득에서 차량에 지출 가능한 비용이 산정되었다면

유지관리 비용이 포함되어 산출되었을 것이다. 경정비 비용은 보증기간이 잔존해 있다면 큰 비용은 발생하지 않으며

중고차의 경우 경정비 비용은 최소 10만 원 ~ 50만 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대비해야 한다.

차량을 구매하고도 유지관리를 위한 비용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5. 합리적인 구매를 위한 점검사항


차량은 우리 생활에 이동의 편리함을 제공해 주는 고가의 사치품이다.

요즘에는 금융상품과 플랫폼의 발달로 차량 구매를 예전보다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예산에 맞지 않게 차량을 구매하는 일명 '카푸어'도 많이 생겼다.

 

합리적인 구매를 위한 4가지 항목을 꼭 체크하고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

 

<합리적인 차량 구매를 위한 점검항목>

가. 예산의 편성 : 월 소득과 차량에 어느 정도 지출이 가능한지 판단

나. 사용 용도 : 정말 차량이 필요한 상황인지 점검

다. 구매 방법 : 예산과 기회비용, 금융상품 등 종합적인 환경을 판단

라. 유지 및 리스크 관리 : 월 유지 비용과 돌발적 이슈 발생 시 경제적 여유 판단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고민하는 모든 분들이 합리적인 구매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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